비오는 저녁엔..

.. 넌

항상 말하곤 했지
‘니 감정은 니 감정이고
내 감정은 내 감정이라고’
그말..
난 정말 싫었지.

너와 난 남이란 말 같았거든.
근데
니가 생각하는 난
내가 생각하는 너처럼이 아닌
단지
남일 뿐이었지.
난 왜 이제서야 그걸 깨달았을까
……………
p.s.:
언제쯤 난 사랑을 “주고받기”할 수 있을까…
주는 사랑은 이제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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