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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저녁엔..

.. 넌 항상 말하곤 했지 ‘니 감정은 니 감정이고 내 감정은 내 감정이라고’ 그말.. 난 정말 싫었지. 너와 난 남이란 말 같았거든. 근데 니가 생각하는 난 내가 생각하는 너처럼이 아닌 단지 남일 뿐이었지. 난 왜 이제서야 그걸 깨달았을까 …………… p.s.: 언제쯤 난 사랑을 “주고받기”할 수 있을까… 주는 사랑은 이제 지쳤어… 32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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