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Literal

[Music] Tango Lullaby – Halie Loren

cited from http://en.wikipedia.org/wiki/Halie_Loren Official website: http://halieloren.com/ Halie Loren (born October 23, 1984) is an American singer and songwriter. Her 2008 CD They Oughta Write a Song won the 2009 Just Plain Folks award for Best Vocal Jazz Album[1] and subsequently received international distribution and acclaim,[2] becoming the No. 2-selling jazz album in Japan for 2010.[3] Her most recent album, Heart First, won JazzCritique Magazine’s Golden (top) prize in the…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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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사랑

사랑 그까짓거 뭐라고 한때는 장작불마냥 지펴가며 뜨겁게 불살랐을까. 사랑 그까짓거 뭐라고 숯처럼 검게 타버린 가슴 움켜쥐고 그렇게 매달렸을까. 돌아서 지난 세월 돌이켜 보니 화롯불 뒤적여 살포시 꺼내보는 불씨처럼 그런 것이었을까. 마른 장작이라도 좋다. 내 삶은. 타닥타닥 튀며 타는 장작불처럼 내 앞에 그대 두고 겨울 밤 아랫목에 앉아 삶과 사랑의 관계에 관해 밤새도록 옹알옹알 이야기 나누어…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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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무상

상대가 대상이고, 대상이 상대이다.   눈길 주고 받음에 상이 생겨지고, 눈길 거둠에 상이 사라진다.   천근만근 무거운 마음을 끌고 가니 이는 실타래처럼 덧없이 엉켜버린 의식의 무게이다.   억겁의 무게만큼 찍혀져 나가는 내 발자국 뒤로 흰 소는 간데 없이 고삐줄만 홀로 뜻 모를 경전을 써대고 있다. 3,201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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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삶의 끝간곳에서

끝간 길에는 내 삶의 목표가 있을 줄 알았지   갈래길에서 고민하고 막힌 길에서 고개숙여 뒤돌아 설때 난 끝간 길에서 그대가 있을 줄 알았지   구부러진 생의 하수구 밑을 헤메일때 또는 더이상의 환청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우물속에 빠졌을때   더이상 난 둘일 수 없는 나 하나를 느끼고 있었지   둘일 수 없는…. 2,025 total views, no vi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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