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 절망

By | Y2016Y2016-2M-D

두려웠었지

영원히 난
혼자일 것 같다는

썰물처럼 내 맘 한구석을 비워가는
그 고독감이
나를 절망시키는

무거운 침묵들과
손을 잡을때
난 혼절하곤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잊지못할 그놈이 잊다.

그놈의 이름은,
희망이다.

2,568 total views, 4 views today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