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By | Y2015Y2015-11M-D

[Beethoven – Piano sonata No.14 Op.27 “Moonlight : Pf. Lang Lang”]

우연히 접했던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 뒤늦게 알아버린 클래식의 세상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접하게 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은 어렵다” 는 선입견에 손을 대지 못했던 영역이라 우연히 접하게 된 이 곡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심금을 울리는 듯한 이 곡에 대해서는 위키피디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4번》(작품번호 27-2)는 흔히 《월광(月光, Moonlight) 소나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림다단조이다. 작품27로 1801년에 작곡되었다. 작품27에는 2곡의 ‘환상곡풍 소나타’가 있는데, 그 2번째 곡을 보통 ‘월광’이라 한다. 이는 작곡자 자신이 붙인 제명은 아니며, 당시의 문필가 레일시타프(Ludwig Rellstab)가 붙인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이 곡의 아다지오 악장은 베토벤이, 조이메라 하는 2류시인의 〈기도하는 소녀〉라는 제목의 시에 감격하여 작곡하였다고 한다. 또는, 베토벤의 애인이었던 줄리에타 기차르디 백작 영양에게 바쳐진 것으로, 이 곡은 그 연애시대의 정열로써 작곡했다고도 추측되기도 한다 – 위키피디아


 

사연이야 어찌되었든, 누가 이름지었든, 이 “월광” 이라는 제목은 이 곡의 분위기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는 한 단어가 아닐까.

이 글에서는 “랑랑” 의 연주를 준비하였다.  눈을 감고 마음을 열고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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